다제내성균 재활치료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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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 내성균 감염 중에도 가능할까요? - 안전한 재활의 중요성


다제내성균 감염으로 입원 중인 환자분들은 종종 "재활치료를 받아도 될까?" 또는 "재활치료 중에 균이 더 퍼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다제내성균 감염 중에도 안전하게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회복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제내성균 감염 자체로 인해 재활치료가 전면적으로 중단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오히려 장기간의 입원과 와상 생활은 근력 약화, 관절 구축, 욕창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여 환자의 신체 기능을 더욱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환자의 조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다제내성균 환자는 어떻게 안전하게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철저한 감염 관리 수칙 준수가 핵심입니다.

  • 개인 보호 장비 착용: 재활치료를 담당하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등 모든 의료진은 환자와 접촉 시 장갑, 가운 등 필요한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합니다.

  • 손 위생: 환자 접촉 전후, 그리고 치료 도구 사용 전후에는 반드시 알코올 손 소독제나 비누와 물을 이용한 철저한 손 위생을 시행합니다.

  • 치료 환경 소독: 재활치료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나 장비는 사용 전후로 소독하여 균의 전파를 막습니다.

  • 격리실 재활: 필요한 경우, 격리실 내에서 재활치료를 진행하거나, 격리된 공간에서 개별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 환자 및 보호자 교육: 환자와 보호자에게도 손 위생의 중요성, 기침 에티켓, 개인 물품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하여 자발적인 감염 예방 참여를 유도합니다.

 

복주회복병원과 같은 전문 재활병원에서는 다제내성균 환자분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이러한 감염 관리 시스템을 철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감염내과 전문의와 감염관리팀이 상주하며 환자의 감염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재활의학과 의료진 및 치료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안전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환자분이 안심하고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며, 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제내성균 진단을 받으셨다고 해서 재활치료를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전문적인 감염 관리 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안전하게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의 지름길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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